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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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어디에도 없는 시간> Where would we go

연출 | 장태구

승미는 절친한 친구 정현이 서울 회사에 취업한 이후 통 만나지 못했다. 물리적인 거리감은 결국 사람과 사이를 멀어지게 만들까. 코로나의 영향으로 그렇게 된걸까 생각하는 승미는 두 사람의 여행을 떠올리며 달리기 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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